개발노트 – 토키몬스터즈 배경 디자인 컨셉

개발노트 – 토키몬스터즈 배경 디자인 컨셉

도비월드는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을 좋아하는 도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인 셈이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도비월드가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스케치 단계에서 도비월드는 그저 평범한 산 속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생활하는 도비들의 다양한 생활을 담았습니다.

최종 안

컨셉과 스토리를 다듬는 과정에서 조금더 판타지스러운 요소를 넣어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밋밋했던 숲을 사막과 버섯밭, 풀숲과 눈이오는 평원으로 나누었고, 더 다이내믹한 활동을 보이는 도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도비월드는 급격한 지형변화를 보입니다.
일부지역은 건조한 사막으로, 일부지역은 나무가 우거진 숲이, 일부는 습하고 이끼가 많이 낀곳과 1년 내내 눈이 내리는 추운 곳 까지.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도비들이 살기엔 최적의 장소지요.
사막지형의 높고 건조한 기후는 도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체온과 비슷한 기온덕택에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고 따사로운 볕에서 해먹에서의 일광욕을 즐깁니다.
사막의 한가지 안좋은 점은, 모래가 깊어 다리가 짧은 도비들로서는 걷기가 힘들다는 것인데, 도비들은 이 점을 핑크카멜들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사막 지역에서 가장 유행하는 것은 핑크카멜을 이용한 레이싱입니다.
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장작이 많은 숲역시 도비들이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비가 오면 나무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모닥불을 만들어 지내는게 일상입니다. 지형적인 특성상 활동적인 취미를 많이 즐기지는 못하지만, 노래부르는 것이나 춤추는 것등 문화생활을 즐깁니다.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도비들이 주로 머무는 곳입니다.
눈이 많이오거나 습한 곳에서의 도비들은 자신의 온도를 더 높이기 위해 활동을 많이 합니다. 모닥불을 피우는 것은 물론, 운동을 하기도 하면서 체온을 유지하려고 하지요. 도비들은 불과 친하지만 물에 약한 것이 특징인데,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그 특징 답게 물에서의 스포츠도 도전하고 극복해냅니다.
Graphic designer of Toki labs